평화와 공존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평화와 공존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피스>는 고요한 일상의 흐름 속에서 이 질문들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관찰자적 시선의 타큐멘터리이다. 일본 오카야마의 조그만 주택 주변, 사람은 사람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삶과 죽음, '경계' '용인'의 지점 어딘가에서 공존의 방식을 터득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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