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odel.time }}
부부와 종업원 1명이 꾸려가는 도쿄 뒷골목의 작은 인쇄소에 많은 이민자가 찾아들면서 서로 얽히고 부대끼면서 일어나는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 2010년 도쿄국제영화제 작품상 수상.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스펙트럼부문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