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The content of this site is all from the Internet, if there is any infringement, please contact us, we will deal with it as soon as possible.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