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odel.time }}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 (류승룡)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 (이진욱)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송반장(유준상) 과 영주(김성령) 36시간의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