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세고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 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얀츠카)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 이보다 환상적일 수 없다! 코믹뺨타격 날릴 콤비 수사가 시작된다!
The content of this site is all from the Internet, if there is any infringement, please contact us, we will deal with it as soon as possible. [email protected]